지난 2월 16일 마산 청소년 문화의 집(마산 YMCA 위탁 운영)에서 청소년을 위한 타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참여한 중등반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강의는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는 기댈나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이 쉽고 재미있게 타로를 배울 수 있도록 고안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단기간에 타로 해석 능력을 기르는 것보다 타로를 통해 자아를 성찰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1학기에는 중학교 1학년 반과2-3학년 통합반 수업을 정기적으로 월 1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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