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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점불가의 원칙, 정말 중요할까?
하나의 주제로 여러 번 점을 보는 행위를 금한다는 '재점불가의 원칙'은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하는 개념입니다. 타로뿐만이 아니라 사주 등 다른 분야의 커뮤니티에서도 흔하게 통용되고 있죠. 하지만 이 원칙이 어떤 원리에 의해서, 왜...
C. R. Stella
2023년 1월 28일3분 분량


배열법, 선택인가 필수인가?
커뮤니티에 올라온 해석 게시글을 보다가 마주했을 때 가장 눈에 거슬리는 단어는 '통'입니다. 배열법 없이 '통'으로 본다는 뜻인데, 사실 이 통이라는 말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물에 나온 이야기로는 따로...
C. R. Stella
2022년 8월 28일4분 분량


'그림열쇠'로 독학하기?
칼럼을 쓰면서 가장 많이 인용하게 되는 책은 <타로의 그림열쇠>(Pictorial key to the tarot)입니다. 이 책은 1911년에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의 제작자인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가 자신이 타로 덱을 개정한 이유를 해설한...
C. R. Stella
2022년 8월 28일5분 분량


상징, 의미를 고증하다.
누군가 제게 타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저는 '상징'이라 답할 것입니다. 사주에는 오행, 점성술에는 7행성과 황도12궁이 있듯 타로에는 상징이 있습니다. 타로가 점술 도구로서 기능하는 원인이 바로 이 상징에 있기 때문입니다....
C. R. Stella
2022년 8월 16일2분 분량


임상공유, 득일까 실일까?
타로 커뮤니티에서 좋은 공부법으로 으레 추천되는 방법 중 하나인 임상 공유 또는 다른 사람의 해석을 보고 배우기 등은 별로 좋은 공부 방법이 아닙니다. 제 이전 칼럼인 <최악의 공부법>에서 다룬 내용이지만 오늘은 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해보고자...
C. R. Stella
2022년 8월 16일2분 분량


웨이트 덱을 추천하는 이유
2005년에 신비주의를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필수 준비물 중 하나였던 타로를 구입하려고 인터넷 쇼핑을 할 때 제가 사고 싶었던 덱은 <켈틱 드래곤 타로 덱>이었습니다. 학문적 식견이 생긴 지금이야 별로 완성도가 높지 않은 덱이라는 사실을 알고...
C. R. Stella
2022년 8월 15일3분 분량


특화 덱 - 성인용 타로 덱은 정말 19금 주제에 강할까?
오랜 시간 국내에서 사랑 받는 카사노바, 데카메론 등의 타로 덱이 커뮤니티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는 19금 성인용 주제에 강점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사랑꾼(?) 카사노바를 주제로 하는 타로 덱이라면 정말...
C. R. Stella
2022년 8월 14일3분 분량


초보자는 어떤 타로를 구입해야 할까?
오늘날에는 수많은 종류의 타로카드가 판매되고 있지만 모두가 좋은 품질을 가진 덱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초보자들에게 널리 권장되는 카드는 1909년에 출시된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으로 정밀하고 뛰어난 설계로 점술 목적으로 고안된 최초의...
C. R. Stella
2022년 8월 7일4분 분량


다양한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의 판본들
최초의 판본 Pamela-A 대단히 희귀한 최초의 판본입니다. 흔히 파멜라A로 불리우는 이 판본은 말씀드린 것처럼 라이더 웨이트 덱(U.S)의 모델이죠. 1909-1910년에 발매된 두가지 판본은 그림이 동일합니다. Pamela-B 여기서부터...
C. R. Stella
2022년 8월 7일1분 분량


무엇보다 중요한 타로의 구성요소
고민하지 않는 주제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타로카드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의문입니다. 타로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을 찾아보아도 이런 종류의 고민은 찾기 힘듭니다. 마치 어떤 질문을 넣어도 답을 알려주는 도구인 것처럼 비춰집니다. 실제로...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해석은 어떤 방식으로 이뤄질까?
타로는 상징으로 작동하여 질문에 대한 답을 표현하는 도구입니다. 카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항상 카드 의미는 '뉘앙스'로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이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하는 분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점이라는 분야가 갖고 있는...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타로,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을까?
국내 타로인들은 타로가 신비주의 단체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설명하는 사례는 찾기 힘듭니다. 검색으로 정보를 찾아봐도 몇몇 유명 신비주의자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제작에 관여했다는 서술은 쉽게 찾을...
C. R. Stella
2022년 8월 7일3분 분량


올바른 전문가를 구분하는 방법
1. 상징은 뇌피셜이 아니다. 메이저 2번, 고위 여사제는 잘못 해석되어지는 대표적 카드입니다. 배경에 흑백의 기둥이 있기 때문에 '흑백논리'라거나 '균형을 잡는 자'와 같은 키워드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방송에 출연하는 유명 강사는...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무늬만 타로 리더에게 속지 않는 방법
일반인들은 용하다는 곳에서 타로를 보고 싶어도 어디에 가야 할지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점이라는 특성이 타로 리더의 능력을 검증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는 상황이 많은 까닭입니다. 일선 현업 종사자 중에는 이러한 특성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지요....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타로는 '신기'가 있어야 볼 수 있을까?
카드를 놓고 막힘없이 해석을 하는 사람을 보면 초보자 분들이 간혹 묻습니다. "혹시 신기 있어야 카드를 사용할 수 있나요?"라고 말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돌아보면 이런 주장을 공공연하게 하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꼭...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타로와 점성술, 불가분의 관계인가?
최근 블로그나 유튜브를 보면 점성술과 타로를 연계해서 본다는 주장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타로 연구자로서 이에 대해 평하려면 우선 역시적인 이야기를 먼저 해야 합니다. 라이더-웨이트 타로 덱을 제작한 아서 에드워드 웨이트(이하 웨이트)는...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정방향과 역방향, 무엇이 맞을까?
초보자 질문의 단골 소재인 역방향 개념은 오랜 논쟁거리입니다. 특정한 덱을 역방향으로 봐도 되는지, 역방향을 꼭 써야 하는지 등이 타로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주 올라옵니다. 오픈톡에서도 같은 질문을 받아서 밴드에 칼럼으로 올리겠다 답했습니다. 사실...
C. R. Stella
2022년 8월 7일3분 분량


타로 공부가 어려운 이유 - 한국 타로 씬의 역사
90년대 후반 PC통신의 발달과 함께 소규모 타로 커뮤니티가 생겨났다. 1. PC통신과 애니메이션의 대유행 국내에 타로카드가 본격적으로 유입된 시기를 일반적으로 90년대 정도로 봅니다. 한창 PC통신이 유행하던 시절에 역학 관련 게시판에서...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타로의 근원 - 서양 신비주의
"타로는 정확하지 않으니까 사주로 볼래?" 이런 이야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말 타로보다 사주가 정확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두 가지 모두 각자의 특성을 가진 좋은 역학이고, 서로가 담당하는 영역이 다릅니다. 볼 수...
C. R. Stella
2022년 8월 7일3분 분량


타로는 어렵다 - 해석의 원리
카드 의미를 공부한 다음에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냐는 질문을 받아 작성하는 칼럼입니다. 이론을 공부했으니 실전이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지난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특정한 상황에 어떤 카드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무의미하기 때문에 실전 공부라는...
C. R. Stella
2022년 8월 7일2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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